홈 > 글쓰기 > 책

분류없음

알바하는데 이렇게 짜증나긴 ...

3 혀튜튜켜49
조회수24
항상 페이스북에서 보다가 처음으로 글 올려보네요 ㅋㅋ
존대 쓰는게 힘드므로 음슴체 할게요 ㅋㅋㅋ

일단 난 올해 21살이 된 여대생임
내가 알바하는 음식점이 있는데 거기 개 짜증 ㅋㅋ
음식하는 실장이 딱봐도 50대 초중반? 처럼 보이는 남잔데 자꾸 나한테 이상한 말을 함
이제 일한지 겨우 2주 되가는데 갑자기 내이름 부르면서 둘이 술을 먹자함 거기다가 그다음날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짧은 바지를 입고 갔었는데 자기 심란하게 왜 짧은 바지를 입었냐고 그럼;;;
그다음날에는 긴버지룰 입었는대 오늘운 왜 짧운 바지 안입었냐는 거임 그래서 그냥이요 그랬더니 자기 심란햐질까봐 안입었녜;;;
말이야 방구야;;
거기다가 사장은 40대 중후반처럼 보이는데 뭐만 하면 짜증임
입에 이사람아 소리를 달고 다님
서빙 하다가 이제 겨우 2주 밖에 안지나서 음식 나갈때 뭐랑 같이 나가야되는지 몰라서 그냥 나가도 되는줄 알고 음식 나가면 이사람아 이거랑 같이 나가야지 이 지랄;;;
거기다가 뭐 조금 실수 한거 가지고 ㅈㄴ지랄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할 수도 있는데 그냥 좋개 말하면 되는걸 개 띠껍게 말함
예를 들어 손님이 들어왔는데 내가 주문을 받고 밑반찬 같은걸 드려야됨 근데 다른 테이블에서 부르고 주방에서 음식 나가느라 못 드리고 있었음 나혼자 여기갔다 저기갔다 뛰어다니고 있는데 나보고 왜 밑반찬 안갔다주냐고 정신이 있냐고 겁나 뭐라 그러는거?
그렇개 짜증나면 본인이 직접 주던가 왜 나한테 ㅈㄹ?
그리고 툭하면 밖에 나가서 안 들어오고 전화도 안받고 지 아는 사람 오면 가게 안보고 수다떰 거기다 가끔 술까지 마심
여기가 중식포차임
솔직히 포차가 목금토일 이 날에는 손님이 겁나 많잖음? 근데 나만 겁나 주방 들가서 음식 서빙하랴 손님 받으랴 주문받으랴 테이블 차유랴 겁나 바쁜데 사장은 밖에 나가서 가게 맞은편에서 담배 피면서 아는 사람이랑 수다 떨고 있고 들어온다 싶으면 계산대에 앉아서 폰만 하고 있고 잘 인나지도 않음;;;
가게 태이블이 12개 정도 되는데 그걸 나혼자 케어함;;;

동기들한테 실장얘기를 했음 그랬더니 그 실장 미친거아니냐고 딸뻘되는 애한태 무슨 그딴말을 하냐고 당장 그만두라 그럼

다른 사람 말도 들어 보고 싶어서 글 올려요.
제가 과민 반응하는거 아니겠죠?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레벨
3
라이크
0
팔로우
0
0 Comments
포토 제목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