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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 오늘의운세]용띠 음력 3·6·8월생, 도박 자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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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4월13일 토요일 (음력 3월9일 경진)

▶쥐띠

자만심으로 순리를 무시한다면 들어오는 복도 놓칠 수 있는 격. 아무리 급하더라도 가서는 안 될 길은 돌아서가야 만이 해를 면할 수 있다. 범, 뱀, 원숭이띠가 귀인이다. ㅅ, ㅇ, ㅂ 성씨는 서, 남쪽이 길 방향.

▶소띠

조용하고 침착한 성격이어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못하고 좋아도 표현을 못한다. 속으로 끙끙 앓고 있다.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라. 좋아하는 사람은 많으나 자신에게 만족을 주는 사람은 적다. 5, 12월생은 3월생을 피할 것.

▶범띠

자리를 비우지 말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라. 잘 진행되어 가다가 예기치 않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 현재의 작은 이익에 만족하고 장차 큰 이익을 위해서 차분히 내실을 기할 때이다. 결혼문제는 복잡하게 얽혀서 성사 어려울 듯.

▶토끼띠

세월은 멈추지 않으니 소심한 성격을 고치고 적극적인 자세를 갖춰라. 계획을 세웠으면 결말을 볼 수 있는 인내심을 길러라. ㅅ, ㅇ, ㅎ 성씨는 분에 넘치는 낭비를 줄이고 계획성있는 생활이 요구됨. 기회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분발하라.

▶용띠

운이 나쁘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오락으로 시작한 도박이 지나치다 보면 친했던 사이가 적이 될 수 있다. 그로 인해 관재가 우려됨. 3, 6, 8월생은 자제하라. 후회할 일은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북, 동쪽 삼갈 것.

▶뱀띠

할 일이 산적해 있으니 몸이 둘이라도 힘에 겹구나. 교제가 활발하니 갈 곳도 많으나 상사의 의견과 하급자의 의견대립이 심하여 중간에서 조정하느라 진땀 흘릴 일 있겠다. 지혜로운 판단으로 화해를 유도하면 술이 석 잔이다.

▶말띠

자신의 인생은 남이 책임져 주지 않는다. 마음도 육체도 지친 상태로 신세타령만 하고 있으면 외로운 속마음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다. 3, 9, 11월생은 인정에 끌리어 손해 보는 일 없도록 조심함이 좋을 듯. ㄱ, ㄴ, ㅍ 성씨를 피하라.

▶양띠

본인의 심사가 불편하다고 언행이 퉁명스러우면 상대의 거부반응으로 역효과를 부르게 된다. 할 말이 많아도 슬기롭게 넘겨라. 현재는 힘들어도 충실히 다져 나간다면 대성할 수다. 부부간에 갈등이 클 수이니 조심할 것.

▶원숭이띠

마음에 장벽이 있으니 의욕을 잃기 쉽다. 피로가 누적되어 심신이 피곤하고 정신이 산만해지니 건강을 생각해서 휴식을 취하면서 지난날을 돌이켜 보라. 재충전하고 반성도 해보는 것이 발전의 계기가 될 듯. ㄱ, ㅇ, ㅎ 성씨 특히 건강주의.

▶닭띠

순간의 선택이 길흉을 좌우한다. 생각지 않던 일들이 순간순간 닥치고 있으니 흐름을 잘 포착해서 결정을 하라. 부부간에 떨어져 있을 때가 많은 수다. 3, 5, 7월생 ㅈ, ㅂ, ㅎ 성씨 여자는 남편보다 활동을 더 많이 하고 있으니 항상 심신이 피곤하다.

▶개띠

사업이 순조롭게 풀리고 서광이 비치는 운. 여자 ㅅ, ㅈ성씨는 방황을 끝나고 제자리로 가 안정된 생활을 찾는구나. 남을 원망하기 전에 자신의 결점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듯. 주위에 귀인도 나타나서 도움을 줄 운. 7, 8, 9월생 검정과 흰색이 길조.

▶돼지띠

여러 가지로 변동해 보아도 속 시원한 대책이 없으니 혼자서 해내기가 힘에 겹구나. ㅅ, ㅁ, ㄹ성씨는 항상 분주하고 수입과 지출 또한 많다. 지금 비록 힘들고 지쳐도 내색은 금물. 하루아침에 모두를 성취할 수는 없는 법. 서서히 운이 열린다.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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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정은 위원장의 시정연설로 북미 정상 모두 3차 북미 정상회담을 열 수 있다는 의지를 가졌다는 게 확인됐습니다.

문제는 만나서 합의할 수 있는 비핵화 방안을 찾는 건데, 북미 간 기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우리의 중재 역량이 진정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김도원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김정은 위원장의 시정연설이 공개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김 위원장도 3차 북미 정상회담을 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겁니다.

'톱-다운' 방식으로 비핵화 프로세스를 이어가겠다는 문 대통령의 구상을 추진할 여건은 마련된 셈입니다.

[문재인 / 대통령(어제) : 가까운 시일 내에 제3차 북미회담이 열릴 수 있으리라는 그런 전망을 세계에 심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북미 양국의 입장차가 여전히 너무 크다는 겁니다.

새로운 계산법을 가져오라는 북한과, 지금은 비핵화가 우선이라는 미국이 치열한 기 싸움을 벌이는 모습입니다.

남한에 중재자에서 벗어나 남북 합의를 이행하라고 촉구한 것도 부담스러운 대목입니다.

청와대는 공식 반응을 자제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휴일에도 안보실 관계자들은 전원 출근한 가운데 김 위원장의 연설 내용을 분석하며 남북, 북미 정상회담 추진 전략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담에 앞서 대북 특사 파견도 필요하지만, 지난해 5월 판문점 회담처럼 공개 특사 없이 전격적으로 만나는 방안도 가능합니다.

청와대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비핵화 방안이 논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방안 가운데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설득할 수 있는 카드가 포함돼있을지 주목됩니다.

YTN 김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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